Q28
세포보관 서비스만 따로 진행할 수 없나요?
스마트셀드림 서비스는 크게 세포보관 서비스와 헬스케어 정기구독으로 나뉘지만
헬스케어 정기구독 서비스는 세포보관 서비스에 따른 부가적인 서비스로
서비스 진행을 원치 않을 시 그 사항을 알려주실 수 있지만
그로인한 서비스 비용이 할인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Q27
헬스케어 정기구독 서비스는 가족에게 줄 수 없나요?
스마트 셀드림에 제공되는 헬스케어 정기구독 서비스는 가입한 본인에게 제공되는 개인맞춤 서비스입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암검사, 모발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수준을 관리해드리기 위해 본인 이외 타인에게 서비스 양도가 불가합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른 서비스를 구상중이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게시판, 혹은 에스큐어 고객센터를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26
채혈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채혈 전문 업체인 "에드케어 파라메딕 의원"의 전문 간호사가 회원님과의 일정을 직접 확인하여
아래와 같은 절차로 채취합니다.
■ 채혈절차
스케줄 및 장소 확인 -> 간호사 방문 -> 채혈 -> 질병예측검사 및 혈액검사 -> 적격검사 -> 세포보관
Q25
보관가간 중 세포를 사용할 떄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보관되어 있는 세포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보관대상자 또는 그 대리인(직계가족)이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세포반출요청서를 작성하여 에스큐어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반출에 따른 별도의 금액은 없으나 필요시 세포배양 및 검사가 이루어질 때는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세포반출요청서는 에스큐어 자료실에 있습니다. [ 자료실 바로가기 ]
Q24
세포보관을 하는데 나이 제한이 있나요?
세포보관을 하는데 나이제한은 없으나 일정수준의 채혈이 필요하여 7세 이하 영.유아 아동은 제한됩니다.
70대~ 80대의 고연령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차에 따라 보관을 위한 최저 수준 충족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몸의 기능이 저하되기 전,
보다 젊고 건강할 때 보관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Q23
면역세포로 암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인간은 노년기에 들어서면 면역기능이 저하됩니다.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는 세포의 재생능력 저하와 되며 면역기능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면역세포의 수가 줄어든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을 개선하면 면역기능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도 되며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식품의 꾸준한 섭취와 적당한 운동,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암 발생을 줄이거나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는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는 치료방법입니다. 즉, 환자의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며 환자의 상실된 면역세포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면역세포는 침입한 병원체에 대항하여 최전선에서 싸우는 전투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투병의 수가 적어지면 적과의 싸움에서 지게 되듯이 면역세포수가 적어지면 침입한 병원체나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적인 세포의 출현을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세포도 노화되게 되어 있고 피부 세포가 노화되어 죽게 되듯이 혈액속의 면역세포도 노화되어 활성도도 떨어지며 세포의 수도 젊을 때 보다 큰 차이로 줄어듭니다. 심지어 나이가 들지 않은 건강한 사람도 영양상태나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때 면역세포의 수치를 보면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와 비교할 때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때문에 건강한 면역세포 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 중에 NK세포 (Natural Killer Cell)라는 세포가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자연살해세포라 부르며 우리 몸에는 약 5,000개의 암세포가 매일 새롭게 발생하고 제거되는데 이렇게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이유는 NK세포가 혈관을 돌며 몸의 곳곳에 있는 침입자나 암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NK세포는 1975 처음 논문에 보고되어 지금까지 중요 연구대상세포로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는 암 살상능력이 입증되어 전 세계적으로 암 치료 임상
연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면역세포 중의 하나인 NK세포의 수가 우리 몸 전체 면역세포의 10%내외 밖에 않된다는 것이 문제이며. 더구나 암에
걸리게 되면 항암제가 이 NK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암을 치료하는 중요한 아군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NK세포를 이용한 암 치료는 혈액속에 있는 NK세포를
꺼내어 증식시킨뒤 다시 환자의 몸속에 투입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암세포가 자신의 세포가 아닌 ‘비자기’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암세포역시 원래 ‘자기’의 세포였으므로 NK세포가 아무리 타고난 비자기 살해세포라 해도 암세포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원래 우리 몸의 세포는 세포표면에 ‘자신’임을 입증하는 수용체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내 몸에만 통용되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단백질을 ‘MHC’라 하는데 실제 많은 암세포도 MHC를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NK세포는 암세포가 가진 결함 있는 MHC를 찾아내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고 NK세포는 세포표면에 ‘활성화수용체‘와 ’억제수용체‘라는 것을 지니고 있어 변형된 수용체단백질을 감지해 낼 수 있습니다.
NK세포처럼 암세포를 잘 찾아내어 죽이는 면역세포가 또 있습니다. 바로 NKT세포 (Natural killer T cell)인데 NKT세포는 이름 그대로 NK세포나 T세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암을 퇴치하는 강력한 면역세포입니다. NKT세포는 많은 양의 면역세포 활성인자인 인터페론 감마 (IFN-γ)를 분비하고 MHC가 없는 암세포를 죽이는 NK세포의 역할과 MHC를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어 암세포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면역세포이지만 혈액 속에 겨우 0.1 ~ 0.3%밖에 없고 암환자의 경우 그 수는 더욱 적습니다. 최근에 또 다른 면역세포가 발견되었는데 이 세포가 ‘감마∙델타-T세포’ 입니다. 감마∙델타-T세포는 알파∙베타 수용체만 가지고 있는 T세포와 달리 감마∙델타 수용체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 이 세포역시 강력한 살상력으로 암을 제거하고 손상된 세포조직의 활동을 도와주는 세포입니다. 따라서 면역세포 암치료의 유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면역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22
음식물알러지 반응의 세기가 약한 음식도 먹으면 안 되나요?
LEVEL 0 - 면역 반응이 거의 없어 인체에 해를 끼칠 확률이 거의 없는 안전한 식품입니다.
LEVEL 1 - 면역 반응이 약한 정도로 자주 섭취할 경우엔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LEVEL 2 - 면역 반응이 중간 정도로 증가 또는 감소 중인 상태라 섭취를 완전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LEVEL 3 - 면역 반응이 매우 강한 식품으로 이 경우 해당 식품은 반드시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알러지가 있는 식품들이 많을 경우, 강도가 높은 것부터 하나씩 배제하면서 식단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장기적인 재검진을 통해 음식물에 대한 알러지강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주시길 권장합니다.
Q21
항 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검사가 안 되나요?
스마트 알러지 검사 전 식사라든가 약물 복용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체게 오랫동안 면역제제 라든가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신 경우에는, 이미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오랜 복용을 하셨을 시에는 당분간(약 1주일) 약을 끊으시고 검사를 하기는 것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종류의 약물은 오랜기간 섭취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에스큐어 알러지검사를 통해 일시적 증상 완화를 위한 약 복용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원인이 되는 물질을 확인하고 이를 근본적인 해결할 수 있습니다.
Q20
급성 알러지(IgE) 검사가 정확한가요? 아니면 숨은 알러지(IgG)검사가 정확한가요?
IgE와 IgG는 항체의 종류와 기능이 달라 검사 방법도 다릅니다.
급성 알러지(IgE) 검사는 즉각적으로 바로 나타나는 반응(목부음, 두드러기 등)으로 주로 피부나 호흡기쪽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 경험에 의해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숨은 알러지(IgG) 검사는 섭취 후 2시간 뒤 또는 3일 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응의 특징상 면역반응 이후에 몸 속에 염증으로 남아 인체의 모든 기관(호흡기나 피부 포함)에서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자가진단이 어렵고, 혈액검사만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IgE 검사를 하였을 때 딸기에 대한 알러지가 나왔을 때, IgG 검사 시 딸기에 대하여 알러지가 있을 수도 반대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검사를 하는 항체가 다르기에 정확성을 비교할 수 없으며 서로 다른 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Q19
일반적인 알러지 검사(IgE)와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우리 체내에는 외부의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독소로부터 우리몸을 지키는 방어막의 역활을 하는 중요한 물질인 면역단백질(Immunoglobulin,Ig)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피부나 호흡기쪽에 불편함을 느끼도록 만드는 여러가지 증상들은 면역글로블린의 과민반응으로 인한 것이며, 이를 알레르기 혹은 알러지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면역과민반응의 결과로 타나나는 증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알레르기검사를 합니다.
병원에서 많이 하고 있는 검사들은 대부분 피부접촉이나 호흡기관련하여 알아보는 급성 면역과민반응검사이며, 이것이 증상을 완화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상은 주변에서 늘 접하는 환경적 요인이 원인으로, 이를 접하는 기회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몸을 지키는 면역글로블린은 크게 A,D,E,M,G 의 5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각각의 면역작용을 합니다.
지금껏 병원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알레르기 검사들은, 대부분 IgE에 관련된 급성알러지 반응(검사법의 이름과 종류 방법은 다 다르지만 검사하는 면역관련군이 IgE) 검사입니다.
스마트알러지검사 (Total IgG)
스마트 알러지검사로 알수 있는 IgG는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면역글로블린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호흡기나 피부계, 뇌신경계, 소화기계나 근골격계등 거의 모든 인체 조직의 질환들과 관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IgG가 관여하는 알레르기는 관련 정보가 거의 없으며 그 겁사법 또한 국내에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IgG는 음식물이 우리몸에서 흡수되는 과정에서 항원항체 반응이 유발되며 증상이 2~72시간 이후에 나타나고, 이러한 면역과민반응으로 생긴 염증은 혈액을 통해 우리 몸 곳곳으로 퍼져 나아가게 되고 인체의 각 조직과 세포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체내에서 면역과민반응을 유발하며,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음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한 개개인에게 특화된 식단제한은 지금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매일 매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음식물 알러지 검사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건강진단법입니다.
Q18
검사는 어떻게 진행 되나요?
1. 스마트알러지검사 예약
에스큐어 홈페이지 내에서 스마트알러지검사 상담/결제로 가셔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해 주시거나, 1833-7321로 전화주셔서 신청해주세요.
2. 키트 배송
구매 시 적으셨던 주소로 채혈키트를 등기 배송해드립니다.
3. 채혈 후 분석
채혈키트 내 사용설명서를 보시고 채혈을 해주세요. 그후 검체와 동의서를 동본된 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진단검사 의학과로 전달되어 첨단 진단검사기계로 분석이 진행됩니다.
4. 결과지 배송/상담
10일 이내에 쉽게 이해가 가능한 종합결과지가 댁으로 배송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에스큐어 고객센터 1833-7321로 연락주세요
Q17
산모의 혈액을 통해서 어떻게 태아의 염색체를 검사 할 수 있나요?
사람의 몸은 약 60조개에 달하는 세포로 구성되었으며,
세포 핵에는 23쌍의 염색체(1쌍의 성 염색체와 22쌍의 상 염색체)가 2중의 나선 구조로 들어있습니다.
염색체는 DNA, 즉 A,G,C,T(아데닌, 구아닌, 사이토신, 티민)로 불리는 염기가 쌍으로(A는 T와, G는 C와 각각 2개씩) 존재하는데
세포 하나에 31억2천만개의 염기쌍이 존재합니다.
임신 중의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지게 되며,
이 혈액에는 태아의 DNA 정보를 세포가 함께 존재하게 되며 산모의 혈액순환에 의해 체내로 확산이 됩니다.
검사를 위해서는 4%이상 태아의 DNA가 필요한데 이는 10주 이상에 형성됩니다.
스마트 산전검사는 산모의 혈액속에 존재하는 미세한 양의 태아 DNA 를 분리한 후
대량염기서열분석과 유전정보학을 적용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수성(염색체의 수가 정상인과 다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Q16
양수검사를 대신하는 검사인가요?
스마트 산전검사(Verifi검사)는 양수검사와 마찬가지로 높은 정확도를 가진 산전기형아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운증후군이나 기타 염색체이상 증후군의 고위험 산모은 산부인과나 전문의로부터 양수검사를 권고 받게 됩니다.
스마트 산전검사는 양수검사만큼의 정확도를 가지면서도 조기에 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의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스마트한 검사입니다.
양수검사 이전의 트리플, 쿼드, 통합 검사의 경우 확률로 검사 결과가 나온다면, 스마트산전검사는 음성과 양성으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검사 결과 음성일 시, 안심하고 태교를 하시면 되며, 양성일 시에는 양수검사를 권고해드립니다.
만약,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시 확진을 위하여 에스큐어에서 양수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검사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에스큐어 대표번호인 070.4224.6424로 전화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Q15
베리파이 검사를 통해 검사가 되는 염색체이상 증후군은 어떤 것이 있으며 증상은 무엇인가요?
검사를 통해 전체 태아 염색체 이상의 95% 이상을 선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염색체이상증후군으로는 다운증후군(53%), 에드워드증후군(13%), 파타우증후군(5%)와
성염색체 이상인 터너 증후군(X), 트리플엑스(XXX), 클라인펠터 증후군(XXY), 야콥증후군(XYY)이 대표적입니다.
Q14
Verifi 검사와 NIPT검사랑 무엇이 다른가요?
베리파이검사는 NIPT(Non_Invasive Prenatal Test)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검사입니다.
NIPT 검사는 검사의 이름이 아닌 비침습산전검사를 일컫는 대표용어입니다.
베리파이 검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체 전문 회사인 미국의 일루미나 (illumina®)사가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한 최적화된 분석 기법인 SAFeR™(Selective Algorithm for Fetal Results)를 사용하여 결과의 정확도와 검사성공률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베리파이 검사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검체당 2800만번 이상 DNA를 분석하여 (타사대비 70% 이상의 분석수) 보다 정확한 결과를 보고합니다.
* 타사의 DNA 분석수
- Panorama™ – 647만번 / Harmony™ – 115만번 / MaterniT21™ – 1,630만번
* DNA 분석수가 적은 타사의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부정확한 검사 결과 / 검체 거절 / 재채혈 / 아빠측 검체 추가 요구 / 결과 보고 지연
Q13
염색체이상 증후군을 치료할 수는 없나요?
에스큐어에서 스마트 산전검사를 서비스하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입니다.
스마트한 기술로 안전하고 정확한 조기검진은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태아의 염색체 검사를 통해서 이를 치료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메커니즘은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빨리 하는 것과 정부 지원과 관련 자료를 찾는 것과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외 대책은 없는 것이 솔직한 현재 시스템입니다.
Q12
왜 모발(머리카락)로 검사를 하나요?
모발은 인체의 블랙박스입니다.
하루 0.3mm 씩 자라는 머리카락은 체내 미네랄 과부족 및 중금속 축척 여부를 기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발을 통해 최근 3~4개월동안의 미네랄 및 중금속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에스큐어에서 진행되는 스마트모발검사는 단일 미네랄 수치와 함께
주요 미네랄 비율을 통해 신체 내 화학작용 및 건강상태 지표를 알 수 있습니다.
Q11
미네랄은 신체내에서 어떤 역활을 하며 과부족시 어떠한 증상이 있나요?
미네랄은 생명의 '점화 플러그' 라고도 하며 신체 내 거의 모든 효소 작용에 관여되어 있습니다.
효소 작용이 없으면 생명활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건강은 적절한 미네랄의 섭취와 이상적인 미네랄 비율에서 비롯됩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미네랄의 균형은 기초이면서 우선순위여야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인의 대다수는 미네랄 결핍 상태입니다.
인스턴트 위주의 불균형적인 식사가 대표적 원인입니다.
또한 충분한 자연 식품을 섭취하였다 하더라도 미네랄 흡수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경오염, 농약 사용 등으로 이미 토양 자체내 미네랄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식만을 통한 충분한 미네랄 섭취는 어려움이 있어, 미네랄 결핍이 일어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마트모발케어로 검사가 되는 단일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황 다량미네랄과
철분, 구리, 망간, 아연, 크롬, 셀레늄, 코발트, 몰리브덴, 리튬, 붕소의 미량미네랄로 총 16가지입니다.
각 미네랄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맡은 역활도 다양합니다.
Q10
스마트모발케어로 알 수 있는 중금속과 해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스마트모발검사에서 검진되는 것은 중금속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과 같은 독성물질도 함께 검사합니다.
수은, 납, 카드뮴, 알루미늄, 비소, 우라늄, 비스뮤스, 안티몬, 바륨, 베릴륨 등 입니다.
중금속은 대사활동을 통해 약 95%가 배출되지만 소량의 중금속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척되면서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체내 축적된 중금속 배출을 위해서는 위해서는 약 알칼리성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8잔 , 2리터를 마시되 천천히 씹듯이 마시는 것이 좋고, 공복에 마시면 비만도 예방됩니다.
기본적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반식욕, 족욕을 권합니다.
휴식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면 예방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네랄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에스큐어 케어플랜이 제공하는 영양보충 가이드에 따라 서플먼트를 구입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Q9
모발미네랄검사를 통해서 어떻게 건강해 질 수 있나요?
스마트 모발케어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최적화된 검사입니다.
미네랄 검사를 통해 물직적, 정신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랜을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메디컬 케어로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도 미네랄 균형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건강관리 사례 >
Q8
유아, 청소년, 그리고 반려동물도 검사가 가능한가요?
유아, 청소년, 반려동물의 경우 케어시스템 후 성인에 비해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이는 복잡한 환경에서 노출된 정도가 낮기 때문에 명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영양보충 가이드에 따라
서플먼트를 섭취하였을 때 미네랄의 흡수가 성인에 비해 단시간 내에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아, 청소년의 경우 중금속 및 독성물질에 대해 저항하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중금속 배출을 도움으로써 신체적, 정서적 문제까지 해결이 됩니다.
유아기의 성장문제와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의 문제에도 미네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바,
필요 미네랄을 보충해줌으로써 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청소년기에 나타나는 ADHD(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게는
정서적인 지원과 환경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몸의 기본 기능단위인 세포를 건강하게 복원시켜 줌으로써
컨디션을 회복시켜 치료가 된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ADHD 아동의 경우 납의 중독과 신체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아연의 부족상태가 나타납니다.
또한 수험생의 경우 학업과 성적향상을 위해 스마트모발케어가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뇌세포에 필요한 미네랄 결핍은 집중력 저하. 불안. 초조. 우울. 무기력의 근본원인으로
이를 해결해 줌으로써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에게도 역시 스마트모발케어가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반려동물 대다수는 주인과의 교감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해
극단적인 행동과 우울과 무기력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환경을 해결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기에
영양상태를 개선해주어서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특히 말을 하지 않는 반려동물의 현재 상태를 간단하게 알 수 있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Q7
대사 유형이 무엇이며 어떤 것을 알 수 있나요?
대사유형이란 주요 미네랄 4가지(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의 수치와 비율을 통해 발견된 패턴이며
크게 칼슘과 마그네슘이 높게 나타나는 느린대사, 나트륨, 칼륨이 높게 나타나는 빠른대사,
4가지 모두 높은 수치를 보이는 Four High 패턴, 4가지 모두 낮은 수치를 보이는 Four Low 패턴,
일시적인 혼합 패턴까지 총 5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빠른대사를 보이며 그 이후 나이가 점차 들면서 느린대사로의 변화가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스트레스의 지속적인 작용으로 인해 Four Low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극히 침체된 생체활동과 무기력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스큐어 스마트모발 케어플랜으로 개인의 생활패턴과 기타 미네랄, 중금속 수치를 참고하여
영양균형을 이뤄 이상적인 대사속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Q6
케어 플랜은 무엇인가요?
에스큐어의 '스마트암케어'는 기존 스마트암검사를 진행 이후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됩니다.
케어플랜 항목으로는 1. 식생활 개선 2. 생활 운동법 3. 맞춤 암보험 4. 건강보조식품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복합 다지표검사를 바탕으로 나온 검사 데이터는 개인별로 모두 다를 수 밖에 없으며,
각 암 종별로 섭취 해야될 영양소와 기피해야 될 영양소가 함유된 권장 식품과 기피 식품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에스큐어는 전문 영양사가 제공하는 개인별 권장 식품과 식단을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전해드립니다.
검사 결과 시 고위험군이나, 발병 확률이 높게 나타나신 분에게는 연계되어 있는 보험 상품을 안내 해드려
추후에 있을 금전적인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가입을 권장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에스큐어의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한 각 암종별로 특화되어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소개해드립니다.
Q5
현재 임상시험을 거친 것인가요?
임상시험은 원칙적으로 치료관련 의약품이나 치료 방침을 바로 알려주는 정밀검사에서 필요합니다.
즉, 치료나 진단이 필요한 대상 환자군이 확정되어 있을 때 적정한 환자군과 대조군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가능합니다.
건강검진처럼 정상인에서 적용하는 검사는 임상에서 환자에게 적용되고 있는 검사법들을 원용해서 사용하고 있고 따로 임상시험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혈액으로 검사를 하는 만큼 적절한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검사결과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정도 관리를 하고 있는지 등은
정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검사기관에 대해 인증 심사를 거쳐 시행합니다.
“스마트 암 검사“도 대학병원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국적제약회사의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대한임상검사 정도관리 협회에서 주관하는 외부정도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종양 단백표지자 이외의 검사항목들도 암 이외의 질환들 (심장질환, 대사성질환 등)의 진단이나 예후 추정을 위하여
이미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던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십여 년 이상 임상 적용이 되어 있던 물질들입니다.
'체외진단다지표' 검사법은 보건신기술로 인정되어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2015년 3년간의 유효기간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Q4
조기암도 검사 가능한 것인가요?
1기 암이란 표재성 암으로 암 종괴의 크기가 극히 작고 주변 정상 조직과는 기저막(단단한 콜라겐으로 만들어짐)으로
경계가 되어 있어 주위 혈관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초기 병변입니다.
현대 의료 기술로는 발견이 어려운 것이 1기 암입니다.
하지만 '스마트암검사'는 암별로 1, 2 기 검체에 대한 결과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3
'스마트암검사'는 어떤 원리인가요?
암이란 원래 발생 장기내의 매우 적은 국소부위에서 생기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종괴가 상당히 커져 다른 부위를 압박하기 전에는 임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혈액검사에 적용되는 종양 단백표지자는 암 세포가 분비하는 특정 물질로서
아무리 측정 감도가 높은 의료기기로 측정하더라도 혈액내에 상당량이 축적되어야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에는 기존 종양 단백표지자 이외에도 종양발생 후 증가되는 생체 방어 단백 물질들(싸이토카인)
또는 종괴 성장에 따른 소혈관 형성물질 등 종양 주변 미세환경에서 새롭게 증가해 혈액 내에 축적되는 단백 물질들을 추가하여
검사함으로 종양 단백표지자가 증가하기 이전인 비교적 초기 암 상태에도 검사 결과가 암의 "고위험군"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해서는 암 환자 검체와 정상인 검체를 각각 150-200여 개씩 검사한 후
암 상태와 정상을 최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바이오인포머틱스(decision tree) 기법을 사용하여 암 별로 고유의 빅데이터화 하였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기존의 단일 종양 단백표지자 검사가 과거에 흔히 사용되던 휴대폰이라 하면
"스마트암검사"로 약칭되는 다지표검사와 빅데이터의 융합은 요새 각광받는 '스마트 폰' 으로 비교될 수 있습니다.
Q2
암 환자를 진단할 수 있나요?
스마트암검사 결과만으로 암의 "진단" 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기존의 혈액 종양 단백표지자 검사에서도 결과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경우,
추가적으로 영상기기,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정밀 검사를 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혈액검사는 선별검사 항목으로서, 그리고 검사의 편의성과 인체에 거의 무해한 비 침습검사라는데 의학적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 암검사'도 혈액 검사이므로 기존 혈액검사와 비교되어야 하며 기타 정밀검사와의 암 검진 정확도의 단순 비교는 가능치 않습니다.
저희 검사의 결과에서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검사자라 하더라도 바로 "암환자"라고 할 수 없고,
정확하게 표현하면 암의 "고위험군"이며 과거 정밀 검사를 받았는지 또는 언제 받았는지 과거력을 감안하여
추가로 정밀검사의 필요 유무를 제안하는 검사법입니다.
Q1
소량의 혈액으로 하는 혈액검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현재 일반 병·의원에서 암의 유무를 검진하는 혈액 검사는 종양 단백표지자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AFP(간암), CEA(대장암), CA-19-9(췌장암), CA125(난소암), PSA(전립선암) 등이 대표적인 종양 단백표지자 검사 항목입니다.
종양 단백표지자 검사는 이미 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추적 관찰(monitoring)하는 목적으로
임상 허가를 받아 과거 수십 년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었고 비교적 최근에서야 일반인에게 암의 유무에 대한 검사 목적으로 암 검진 항목에 포함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일표지자에 의존하는 검사 결과 암환자를 찾아내는 검출율은 30-40% 내외로 진행성 암환자 중 일부를 발견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암 유무의 선별검사로서 또는 암의 조기 발견 목적으로 종양 단백표지자검사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스마트 암 검사”는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법(In vitro diagnostics multiplex index assay, IVDMIA)으로,
기존 종양 단백표지자 뿐만 아니라 많은 암 환자의 혈액 검체를 통한 수년간의 실험을 통해
암과의 관련성이 입증된 복합 단백표지자들을 동시에 측정한 검사값을 의사결정 나무 통계 빅데이터(decision tree classification bigdata)로 분석하여
8대 암의 발병위험도를 지수로 표현하여 암 환자 검출 결과를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 종양 단백표지자: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체내의 정상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해서 만드는 물질 등 암세포가 있는 것을 나타낸 단백질 또는 물질을 총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