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조기진단 시 80%이상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마트암검사'는 소량의 혈액만으로 검진하는 기술로 단일표지자 결과수치에 의존하던 기존의 암검사와 달리, 다수의 암관련 생체표지자들(Biomakers)을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8대암종별로 위험도를 수치화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기술을 인증 받았습니다.
여 – 위, 간, 폐, 대장, 췌장, 유방, 난소 (7대암)
에스큐어 스마트 암검사는 한계점을 보완했습니다.
기존 종합검진 | 에스큐어 스마트 암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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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피폭 / 약물 부작용 내시경 후유증 (2차 감염, 쇼크사 등) |
10ml 채혈만으로 검사 가능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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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로 검사 |
8종 암 한번에 검사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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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150분 소요 |
15분 소요
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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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8대 암과 8대 질환 개별검사) |
저렴 (채혈 한번으로 검사완료)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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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or '의심' 판명이 아니라 얼마나 위험한지 수치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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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반화학 검사와 다르게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만성생활습관 질환 위험도를 파악
기존 혈액검사 + 암검사 표지자 19종 = 8대 질환의 위험도 측정 향상
서울대 의과대학 삼성암연구소(MRC) 연구진 15년간 공동개발
복합 바이오마커로 8대암의 위험도를 고유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검사
국내 특허 26개, 미국특허 4개, EU특허 3개 보유